지역다움이 재생을 만들어 냅니다.

지역이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은 기존의 대도시 공식을 벗어나,  지역만의 정체성을 발굴하는 데에 있습니다.
지역이 더욱 지역다움을 가질 때 비로소 지역이 다시 생기를 가지고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이 된다고 믿습니다.

지역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습니다.

지역은 살아있는 유기체입니다. 지역의 재생을 위해서는 그곳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역의 특징에 맞추어 사업이 커가고, 지역에 깊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그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크립톤엑스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국내 최장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크립톤, 크립톤엑스에는 크립톤의 노하우와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가 집단이 함께 합니다.

크립톤은 ‘액셀러레이팅’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2000년부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액셀러레이팅을 해왔습니다. 초기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수많은 투자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크립톤엑스는 주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