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크립톤엑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영도창업오피스[22. 5. 22] 커뮤니티 모임: 롤로와영 1회
롤로와영 첫번째 모임이 AREA6에서 열렸습니다
준비물이었던 저녁과 열린마음을 준비해오신 참여자분들 덕분에 2시간이 순삭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찾아주신 한 분 한 분이 소중했고, 나눠주신 부산에서의 삶과 영도에 대한 애정 담긴 이야기가 너무나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롤로와영이 퇴근 후 만나 함께 여가를 즐기거나,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청년들도 살고 싶은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일찍부터 와서 자신의 TMI를 방출하며 수다 분위기를 조성해주셨던 띵지님!
멀리 만덕에서부터 퇴근길을 뚫고 찾아와주신 음식을 진심으로 즐겨주시고 똑부러진 소개를 나눠주신 스칼렛님과
인프피로 많이 웃으며 첫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캐서린님!
신청자 분 중 유일한 대학생이자 말솜씨가 일품이셨던 뜨거운냉커피(뜨냉)님!
모임시작 전부터 AREA6 중정에 앉아 영도를 즐길 줄 아는 찐 영도인이신 혜민님!
봉래동 물양장에서 공간을 베이스로 영도를 서포트 해오시고, 음식으로 롤로와영 모임을 서포트 해주신 JAEM(잼)님!
아름다운 꽃 화병과 함께 등장하여 모임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신 윤주님!
오랜시간동안 부산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해오시고 코로나 이후를 또 준비하고 계시는 깡통님!
마지막에 운명처럼 함께 했던 맑은 웃음으로 즐겨주신 산에서 내려오신 워니님!
사진에는 없지만, 찐 영도분이시자 다채로운 영도 라이프를 추구하시는 수련님!
단체 사진 찍사는 크립톤엑스 양경준 대표님!
1회 롤로와영을 빛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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